이곳이 대사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평일인데도 아무 메세지 없이 닫혀 있었고 건물 관리인도 그 이유를 모를 정도로 일하는 곳. 덴마크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확 들어온 곳. 외국에서 한국 대사관들도 이렇게 일할까 겁난다.
Jinsung CHOI
::이곳이 대사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평일인데도 아무 메세지 없이 닫혀 있었고 건물 관리인도 그 이유를 모를 정도로 일하는 곳. 덴마크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확 들어온 곳. 외국에서 한국 대사관들도 이렇게 일할까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