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información
🕗 horarios
Domingo | ⚠ | |||||
Lunes | ⚠ | |||||
Martes | ⚠ | |||||
Miércoles | ⚠ | |||||
Jueves | ⚠ | |||||
Viernes | ⚠ | |||||
Sábado | ⚠ |
1049-3 Beomgye-dong, Dongan-gu, Anyang, Gyeonggi-do, South Korea
contactos teléfono: +82 31-380-7300
sitio web: www.bombit.or.kr
mapa e indicacionesLatitude: 37.3901821, Longitude: 126.9545095
Youngkyu Baek
::시설이 약간 노후하고 주차가 다소 불편한감이 있지만, 다른 유명한 병원들도 주차가 편한곳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별 다섯개의 이유는 첫째로 병원에서 근무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기 때문이고, 둘째로 제 와이프를 김은진 과장님 께서 임신 초기부터 쭉 진료를 해주셨는데요. 항상 꼼꼼하게 상태를 봐주시다가 예정일 한달 전 즈음 날카로운 판단으로 제왕절개를 해 주셨어요. 덕분에 우리 달님이와 와이프 모두 건강하게 출산 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프 양수가 부족해서 조금만 더 오래 시간을 끌었다면 우리 달님이가 태어났을 때 그렇게 컨디션이 좋지 못했을거에요. 당직도 아니셨었는데 늦은시간까지 수술해주신 김은진 과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태훈
::산부인과 전문병원 선생님 간호사님 모두 친절하고 치료잘해주심 출산하신다면 강추
JaeHyeong Jeong
::와이프가 마리X의원에서 시험관으로 임신 한 후 10주부터 다닌 병원입니다. 서X기 선생님께 진료받았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셨어요. 32주 이후 임신중독 증세가 생겨서 관리 시작하였으나 결국 안좋아지자 대학병원 트랜스퍼 시켜주시어 입원/검진 후 34주4일의 미숙아지만 건강하게 딸아이를 낳게 되었네요. 주차장 협소한것 이외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선생님이 좋았습니다.
윤정배
::주변에서 선택지 없이 갈수 있는 가장 큰 산부인과 소아과지만.. 친절함 바닥..
Daniel Lee
::아이가 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봄빛에서는 아무 이상 없으니 퇴원하여 먹이는데 애쓰라고 했습니다. 산모가 제왕절개로 힘든 상황에서 신생아실에서 끊임없이 모유수유를 했는데도 이상* 과장이라는 사람은 산모가 노력을 안하는 듯,,이라며 자신의 의무기록에 작성을 한 자입니다. 저희아니는 분명 모르는 자일지라도 특이 증상이 많았습니다. 한림성심, 그리고 국내 최고 삼성병원에서는 단번에 이상증후군이라는 것을 의심했는데,, 이곳에서는 이상* 소아과 과장이 아이의 수유능력을 산모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정말 세심하지 않습니다. 정말 프로가 아닙니다. 자칫잘못하다가 저희는 아이의 상태도 모른채 수유능력곤란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잘못될뻔 했습니다. 봄빛병원은 소아과와 신생아실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