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우동물병원 w Seoul

🕗 Godziny pracy

Komentarz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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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Sotheb

  :: 03 grudzie� 2017 19:41:07

  샴비 & 찬 단골 병원 입니다. 샴비와 찬이에게는 잘 맞는 병원이라 13년 넘게 메인 동물병원으로는 이곳만 다니고 있습니다. 차지우 돌물병원을 검색해 보면 여러 내용들이 있고, 장점을 이야기하는 좋다는 글과 단점을 이야기하는 좋지 않다는 글, 그리고 매우 좋지 않은 글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경험에서는 동물병원들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개성과 감성이 작용하고, 반려동물들의 성격도 작용되기에 맞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제 반려동물들의 경우에도 서울내 여러 동물병원들을 다녀 봤지만, 주사 한번 놓는 것에도 차지우 병원에서는 바로 놓고 나올 수 있는 것을, 30분이 넘게 애쓰는 수의사들이 있었습니다. 차지우 동물 병원을 메인 병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경험에서, 이곳의 장점은 특별히 없습니다. 가격 저렴하지 않고, 내부 공간은 대형 동물병원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깨끗하지 않고, 입원실도 개체별로 완전히 독립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유일한 장점은 제 반려동물들의 감정 상태를 제가 느끼는 것과 비슷하게 잘 맞춘다는 것과 그로 인해 애들 상태를 잘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이용시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