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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üdkorea, Seoul, Yeongdeungpo-gu, Dangsan 1(il)-dong, Yeongdeungpo-ro, 159 1층
contactos teléfono: +82
mapa e indicacionesLatitude: 37.5210402, Longitude: 126.8993101
heylim son
::셀프 시스템이라 나는 귀찮다 소맥도 종이컵에 먹어야하고.. 하지만 회 값싸고 모자라면 계속 사다 먹을수 있어 편리했고 회도 신선 여긴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는게 더 좋을듯~!!
승원정
::저녁 9:15분 이후 주류 및 메뉴 주문 못함. 10시 클로즈. 주문후에도 주류는 셀프 , 메인 메뉴 빼곤 다 셀프. 서비스업 왜 하세요??
Kim Jungin
::막 맛집인거 잘 모르겠음요. 막 저렴한거 모르겠음요. 근데 너무 콧대 높은 집이라 좀 짜증 났어요. 뭐 영등포 근처엔 저만한 집이 없어서 인기가 많나 싶지만 금천구엔 저정도 퀄리티에 가격에 다 있어서리~ 전 뭐 그닥입니다~~
ju youn youn
::매운탕이 저렴하며 가장맛있으며, 회도 맛있었다. 참돔회를 먹었다. 단점은 엄청난 소음과 기다리는 시간 포장이 가능하므로 집이 근처면 포장을 추천한다. 사진은 물회밖에 안남았네..TT
김성지
::회전률이 좋아 회가 신선하고 몇몇 메뉴들은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장 안에서 먹는 것은 정말 비추하고 그나마 포장으로 사서 먹는게 낫습니다. 손님이 굉장히 많고 대부분이 셀프이고(술,주문,계산등) 매장손님과 포장손님들, 그리고 직원들이 매우 북적여 매장 안은 거의 시장통입니다... 정말 한번 방문포장하러 가면 혼이 다빠집니다ㅠㅠ 전화예약,주문은 안되며 항상 현장에서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3시-4시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모든 시간대에 손님이 많아 특히 저녁시간대에 방문하시면 웨이팅이 40분이 넘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분들은 불친절하셨던것 같습니다. 포장 손님은 밖에서 기다리라고 하는데(매장안에서 기다리지 못하게도 하지만 기다릴 곳도 없습니다) 추운날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부스?와 난로조차 없으며 그냥 길거리에서 기다려야합니다. 그러므로 집이 가까운사람이 아닌이상은 방문포장은 비추합니다. 회만 놓고 보자면 별3.5-4점정도로 느껴지지만 매장분위기,직원들의 친절도,서비스,매장시스템 등 전반적인 것들을 고려했을때 2점으로 매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