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eunglyeog 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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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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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산

  :: 29 May 2018 15:51:11

  바로 이용할 땐 어떤지 모르겠으나 같은 공간이 서점으로 운영될 때 책방으로서의 정체성에는 의문이 듭니다. 운영자가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큐레이션은 가치판단의 문제이므로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오롯이 독립출판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데 집중하는 같은 지역의 다른 서점들보다 책의 배치는 훨씬 더 보여주기 식이고, 종류는 다양하지 못하며, 깊이 있는 취향은 보이지 않습니다. 책을 배치하는 테이블에는 좌석을 그대로 두었는데 그곳에 앉는 손님들로 인해 다른 이들이 책에 접근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현실적으로 수익을 위해 겸업이 불가피한 것은 이해하지만 서점의 기능을 하는 주간에조차 책에 전혀 집중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적어도 운영자에게 서점이 단순히 돈이 아니라 문화적 활동으로써의 가치를 가졌다면 책에 중심을 두는 배치를 했어야 맞다고 봅니다. 다시서점은 분명 서점입니다. 책을 보기에 굉장히 어둡고, 동선이 매우 불편한 전시형 구조이며, 영업용 테이블에 크기를 기준으로 책을 꽉 채워 쌓아놓은 보여주기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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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 Review

  :: 21 February 2018 01:12:58

  감성 개쩔고 벵쇼에 적셔서 나가고 싶지 않은 골방. 들어가자마자 검정치마 노래나왔을 땐 진짜 소름이었다.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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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ctory Dsane

  :: 29 August 2017 0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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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el yeom

  :: 06 August 2017 18:00:30

  오이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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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n Kim

  :: 15 March 2017 02:20:32

  2차로 가기 어둑어둑한 맥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