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톨 커피전문점 i Seoul

🕗 åbningstider

kommenta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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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 K

  :: 30 December 2017 13:01:26

  오곡 미숫가루가 넘 맛있다는~조만간 독서모임 할려구. 사장님한테 말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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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담해든

  :: 21 December 2017 17:11:39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7시30분에 문을 여는데 근처 사무실에 출근하는 분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동~~ 이곳에서 종종 모임을 한다고 해서 얼핏 보니 25명은 거뜬히 앉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