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막창스 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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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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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hon

  :: 17 June 2018 18:23:12

  주방 앞쪽에 앉았었는데 환경이 굉장히 비위생적이였어요 ㅠㅠ 시끄럽고 콩나물국에 벌레 떠있는채로 나오고 찌개에서는 머리카락 나오고... 이건 그렇다 쳐도 무엇보다 막창에 돼지냄새 나서 재방문의사 없음. 밑반찬도 콩나물 국이랑 몇조각난 양파가 전부인데, 그나마 나온 콩나물국은 국은 짠데 이상하게 콩나물은 짜지 않은 신기한 현상. 마시던 물을 한 컵 부으니 간이 맞다. 된장찌개, 김치말이국수는 평타. 훈제막창이 길죽하게 통으로 나오는거고, 그냥 일반 막창이 썰려서 나오는건데 주방쪽에 기름 범벅되서 아무렇게 널부러져있는 저 막창 그릇에서 대강 담아 줌. 맛 차이 없음. 사실 훈제막창이라길래 한번 초벌해서 나오는줄 알았는데 맛도 똑같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차라리 바깥쪽 자리에 앉았어야 이 광경을 보지 않았을텐데. 막창 전문점이라고 말하기에도 뭐하다. 요즘 백종원이 골목식당 찾아다니며 장난치는 가게들 혼내고 다니고 하던데 여기도 거기 출연했으면 짤 없었을듯. (여기가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맛있게 잘 손질 된 막창을 아직 못 먹어본것!)

• ko

  김한기

  :: 12 June 2018 14:06:32

  좀 많이 시끄러움, 근데 맛은 있고, 정성스레 구워줌

• ko

  이안식

  :: 06 April 2018 03:02:23

  맛있고 친절한 사장님 다만 육회는 후추냄새가 너무 강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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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gKi Jung

  :: 10 February 2018 13:50:43

  막창은 언제나 굿. 근처 가게들과 비슷한 수준의 복잡복잡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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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hur Favier

  :: 07 December 2016 14:54:33

  Nice meat but slightly expensive compared to other area. Great choice of meats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