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유피부과 w Seoul

🕗 Godziny pracy

Komentarz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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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ya banggle

  :: 17 kwiecie� 2018 10:01:35

  전화 받는 간호사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최악이다. 사실은 더한 표현을 쓰고 싶다.(쓰레기라고) 이렇게 기분이 나빴던 병원은 처음이다. 아이 얼굴에 흉터가 있고 발에 있는 갈색 점이 계속 커지고 있어서 문의 전화를 했더니 무엇 때문에 올려고 하냐고 묻는다. 환부에 대해 세 마디도 채 안꺼냈는데 갑자기 말을 자른다. 아이의 환부가 어떻게 한마디로 표현이 가능한가. 그런데 딱 세 마디 듣더니 내가 말만 할려고 하면 한 마디도 더 못하게 악의를 가지고 말을 막는게 느껴졌다. 세 마디 듣고선 가벼운 점 빼러 오는 사람 정도로 취급을 하면서 대단하지 않으면 올 생각도 말라는 식이었다. 유한 표현을 썼지만 정말...못되어빠졌고..천박하고 말투부터 시작해서 환자와의 상담이 아니라 무시하듯 하는 그 태도와 당신과는 1분도 더 말하기 싫고 꺼지라는 식이었다.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던 나는 "아니 이보세요..." 정말 너무 화가 났지만 최대한 점잖게 얘기할려고 했다. 그런데도 내 말따위는 들어줄 필요도 없다는 듯이 다다다다 자기 할 말만 하더니 묻지도 않고 내일 예약해 준단다. 여기 서울도 아닌데 ... 이렇게 전화 한 통으로 화가 나다 못해 분노가 치민적은 처음이라 듣다가 중간에 그냥 끊어버렸다. 맘 같아선 병원으로 찾아가 아까 전화 받은 간호사 누구냐고 얼굴 좀 보자면서 아무리 얼굴을 대면하지 않는다고는 하나 이건 너무 하지 않냐고 창피를 한 번 주고 싶었다. 간호사 때문에 이 병원 가고 싶지 않다던 엄마들 말이 있더니 정말 이런 돌아이(?) 같은 간호사는 제발 좀 잘랐음 좋겠다. 해고라고 좋은 표현을 써주고 싶지도 않다. 안그래도 이 정도 큰 병원을 생각 할 정도면 아이들 환부 때문에 부모님들도 걱정이 많을텐데 정말 전화 한 통으로 이렇게 기분이 최악이 되긴 처음이었다. 환자를 이렇게 우습게 보고 올테면 오고 말테면 말아라는 이런 배째라는 불친절한 병원은 절대 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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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hyun Seo

  :: 26 wrzesie� 2017 09:42:43

  저는 만족했어요. 원장선생님 친절하고 과잉진료 없습니다(곰팡이성피부염으로 진료봤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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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Soo Kim

  :: 28 kwiecie� 2016 14:55:03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