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바위호텔 in Jeongseon-gun

🕗 opening times

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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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르장

  :: 30 May 2023 02:09:03

  It was nice that there was plenty of parking space and a lot of things to see nearby. It was still off-season and it rained a lot until this morning, so it felt damp overall, but the room was clean and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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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주

  :: 15 August 2022 15:30:41

  급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숙소어플로는 방이 없고 지도에서 검색하고 전화로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우선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방값도 무척 저렴했어요. 침대방은 없고 온돌방을 에약하서인지.. 이름은 호텔이지만 민박수준? ㅎ생각하심 될것 같아요. 방을 알려주시며 사장님의 말씀"9시 넘으면 추워요"했는데 산아래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객실에 에어콘이 없더라고요. 다행히 우리 식구는 에어콘 바람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그리 덥지 않아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 저희는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거리를 포장해서 먹었는데 다른 방 손님들 보니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더라고요. 재료는 가져가면 바베큐 시설도 무료로 제공해주신대요. 청결상태는 소소 였어요. 너무 예민하지 않으신분들 가족들과 조용히 지내실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것 같아요. 참 주변에 소금강도 있고 물놀이 하기에도 괜찮은 곳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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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고님

  :: 15 May 2021 10:43:42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1층 식당에 지하에 당구대에 있을 거 다 있음 방은 펜션같은 느낌인데 깔끔하고 아늑함 가격도 비싸지않아서 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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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

  :: 15 April 2019 00:21:05

  The owner is friendly and I like that there is a vending machine and a microwave. There is no tea table, so it is a bit inconvenient to eat or rest, and the refrigerator is small and not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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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맨

  :: 25 December 2017 12:01:11

  한겨울날 방도따뜻하게 데워주시고 잠 잘설치는편인데 꿀잠자고 갑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