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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Supyo-ro, Jongno 1(il).2(i).3(sam).4(sa), Jongno-gu, Seoul, Südkorea
kontakter telefon: +82 2-2279-0798
internet side: www.dreampalace.kr
Større kort og retningerLatitude: 37.5697291, Longitude: 126.9897183
박무희
::다양한 업종이 입주하여 공생(?)하는 곳. 빌딩안에서 공부까지 패키지 가능~~~
이만훈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기종
::회정식 전문식당. 음식은 보통이며.테이블이작아 서비스가 제대로 않되는것 같다. 값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caivin choi
::입구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불편하고 지저분해요. 특히 다단계회사가 있어서 쫌 ㅜㅜ
asena park
::후기겸 컴플레인 남깁니다. 뭐 개선을 기대하는것도 아니고 개선 의지가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만, 여기에 좀 개념없는 50대 투숙객하나 있습니다. 광화문 종로 일대에 찜질방이 가뭄에 콩나듯 없고 일관계로 주말에 자주 쿠폰 구매해서 가는 투숙객입니다만 만사제처두고 이 정신없고 개념없는 여자랑 안부딪치려고 노력중인데 찜방서 일하는 직원이면 말도 안하지. 집이 없는모양인지 평일이든 주말이든 상주하는 투숙객이라고 본인입으로 말합디다. 별로 알고싶지도 듣고싶지도 않은내용이였지만.. 혹시몰라 낯선사람이 넌지시 말걸면 50대 여자 단발보다 조금 긴 기장머리, 155정도 키 인상착의 남기니 피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주인인마냥 말걸고 왕참견쟁이에 기분나쁘게 자기 잔다고 전화통화도 하지말고 티비크면 난리고 이것저것 다참견하는 양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쉬러간 공간에 그런 사람이 있어 아주 불쾌합니다.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상주하는 사람이면 좀 사업장에서 알아서 경고를하든 내쫒든 다른사람 방해되지 않도록해야지. 사업장에서 이걸모르는거 같기에 올립니다. 다른분도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하면안된다 저거하면안된다 직원도 가만히 있는데 본인이 더 참견하고 아주그냥 수면실에 있는 터줏대감 주인장입니다. 솔직히 쉬러간 공간에 이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다는게 스트레스이고 시설이나 제반 이런것들 떠나서 매우 거슬리는 한사람 빨리 처분하시든 조치를 취해야 할것같기에 여기다 남깁니다. 찜질방은 한참 번화가에 있는것치곤 지하 2층 아래쪽에 크지않은 용산 드래곤스파와는 비교될만한 곳은 아니지만 하루오갈때 없을때 숙박하고 가기엔 좋다곤못해도 나쁘진 않은정도입니다. 근데 일하는 여자 알바생같은 카운터에 있는 젊은 언니하나 있는데 인사도 안하고 뭐 받고싶은 인사돚 아니라지만 적어도 손님 접객하는 카운터에 있으면 간단한 서비스 마인드는 갖춰주는게 적어도 예의라 여겨집니다. 손님이 오는자체를 열쇠랑 옷 던져줘야하는 애물단지처럼 여기니 솔직히 들어서기 전부터 좋은기분은 아닙니다. 저것도 감정노동이니 그려려니 하지만 좀 많이 불친절은 사실입니다. 질문을 하려는 순간 짜증그자체니 묻고싶지도 알고싶지도 않아하는 표정이 바로 드러납니다. 종로 주변에 찜방을 선택할수 있는 옵션이 더 많다면 절대 가고싶진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