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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mu-dong, Jangan-gu,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kontakter telefon: +82
Større kort og retningerLatitude: 37.3289811, Longitude: 127.0152226
장태호
::보리비빔밥 맛있슴 전 은 바쁘지 탐
뇸뇸뇸
::주문한 음식 다 맛있었어요~~!
이성길
::음식이 너무 맛있다. 야외에서 먹어서 그런가? ㅎㅎㅎ 너무 기분 좋은 음식점으로 기억 될것 같다.
강대현
::음식 맛있고 다같이 가서 먹기엔 좋습니다
유대일
::항상 늦잠자는 나이기에 오늘도 편하게 자는중 벨이 울렸다 :형님 어디 편챦으세요?: 엉겁결에 스마트 폰의 내목소리가 동생이 듣기에는 아픈 목소리로 들었는가보다 전날에 친목회 야우회 라는 소식을 들었지만 불편한 몸이라 거절했었다 빨리오라는 동생의 걱정어린 목소리가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해서 부랴부랴 대충닦고 수원 광교산농원으로 출발했다 가느길이 꽤나 운치있고 시원했다 저수지와 주변의 산 풍경이 흡사 어린시절 소풍가는 설레임처럼 마음이 푸근했다 도심에 살면서 자연을 제대로 접하지않음이 나의 게으른탓에 내스스로를 버렸다는 미안함이 들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조금씩 색깔을 갖기 시작한 들녘과 산의 초목들이 더없이 아름답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여러 반가운 얼굴들이 술잔을 곁들이며 나를 맞이하였다 걱정과 염려를 거듭하며 챙겨주는 친구들이 고맙고 감사하다 한해의 절반넘게를 몇번의 수술과 병원생활을 할때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절망에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준 친구들 참 멋있게들 믿음이간다 천막 안에서 세상 모든 힘들음을 내려놓고 한잔 술에 기뻐하는 그들의 천진난만함과 수다스러움이 이자리를 더욱더 정겹게한다 오리백숙 도토리묵 황태구이 어느것 하나없이 옛날의 잔치처럼 맛있고 깔끔하다 도회지로 나간 자식들이 찾아온다는 기별받고 밤새 잠못이루고 이것 저것 마련하며 온정성으로 음식을 만드시는 어머니의 맛처럼 다정함이 깃든 그맛에 고향을 떠올려본다 감나무 밤나무등 떨어지는 알맹이와 열매들의맛이 향수를 떠올린다 나이들어 육체의 피곤함과 외로움등을 이렇게 가을속에서 산채에서 배신할줄 모르는 친구들과 음식 속에서 찌든 갈증을 고요한 힐링에 씻어본다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아주 조금 찢어진 틈바구니속에서 이 가을을 새롭게 가슴속에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