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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 5

• ko

  이주영

  :: 14 June 2018 23:05:41

  토니모리 직원분 친절해요 토니모리 화장품 때문에 한번 갈 홈플러스를 두번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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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weetnet

  :: 06 June 2018 17:35:56

  매장의 크기와 물건의 품질들이 아쉽지는 않지만, 쇼핑이 그렇게 편안한 느낌은 아닙니다. 갈때마다 동선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그 이유가 가장 큽니다. 분위기도 조금 침침하고 우울한 편입니다. 매장 자체가 비교적 오래되었고, 조명이 다른 대형마트들에 비해 조도가 조금 낮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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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di Khim

  :: 05 June 2018 11:13:30

  처음 생겼을 때 부터 다녔습니다. 그때만 해도 인근에 왕십리 이마트나 황학동 이마트가 없었기 때문에 선택의 대안이 없었습니다.예전에 식료품 매장이 24시간이라 심야에 가곤 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휴무일은 서울 시내 마트와 동일하게 매달 2,4째 일요일 입니다. 주차장은 3층 부터 있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문은 1개인데, 출구는 2개입니다. 주차장에서 나가기 전에 이정표가 있으니 방향을 잘 확인 하시고, 해당하는 출구로 나가시면 됩니다. 여기의 단점은 홈플러스 매장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매장은 2층 부터 지하 2층까지 총 4개층을 씁니다. 그런데 1층은 홈플러스매장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생필품 장을 보다가 전자제품이나 운동기구 쇼핑을 하려면 지하에서 계산 하고나서 지상 2층 가서 다시 장을 보고 계산해야 됩니다. 다른 홈플러스에 비해 상당히 불편한 동선입니다. 1층 공간을 할애하여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바로 열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거나, 외부매장을 지상 2층으로 올리고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를 홈플러스매장으로 바꾸는 식으로 변화가 있지않는 이상 지금처럼 잘 가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은 매리트가 없습니다.

• ko

  Jae-Hoon Kim

  :: 01 June 2018 17:57:11

  와인사러갔었는데 종류도 어느정도 있었고 가격도나쁘지않았음. 홈플러스 규모는 다른 지점과 비슷함.

• ja

  saburo tama

  :: 15 February 2018 07:19:59

  泊まっていた往十里のホテルからバスで3つ先のところにあり便利だった。電車で行っても駅から近く、便利。大型マートは品揃え豊富で楽しい。フードコートで軽食もとれる。併設のダイソーは品揃えがあまり良く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