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통닭집 느낌...
요즘 치킨 처럼 양이 있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뽑기를 잘못 했는 건지...하필 그 날 닭이 작았던 건지...사람이 많았던건지...수만은 의혹이 있지만 팩트는 닭에 먹을 살은 얼마 없었다는 것입니다...
실내는 그냥 동네 옛날 통닭집 호프 느낌입니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보면 보통 남성들은 므흣한, 보통 여성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 있는 사진들이 주변에 붙여있습니다. 전 남자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나의 상황 1점,
사진 1점.
도합 2점 이었습니다.
Jongchan Choi
::맛은 좋은데 넘 오래 걸려요ㅠㅠ
최충희
::바삭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감동입니다.
이승훈
::옛날 통닭집 느낌... 요즘 치킨 처럼 양이 있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뽑기를 잘못 했는 건지...하필 그 날 닭이 작았던 건지...사람이 많았던건지...수만은 의혹이 있지만 팩트는 닭에 먹을 살은 얼마 없었다는 것입니다... 실내는 그냥 동네 옛날 통닭집 호프 느낌입니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보면 보통 남성들은 므흣한, 보통 여성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 있는 사진들이 주변에 붙여있습니다. 전 남자였습니다.... 어쩔 수 없는 나의 상황 1점, 사진 1점. 도합 2점 이었습니다.
Siew Kiang Tan
::Best fried chicken ever!!! Chicken was juicy and tasty and the skin was super crispy.
조건기
::껍질이 바삭한 치킨. 기름을 자주 갈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