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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Jeonbuk State, Jeonju, Wansan-gu, Yongmeori-ro, 77 KR
kontakt telefon: +82 63-711-1111
strona internetowej: www.jhsarang.co.kr
większa mapa i wskazówkiLatitude: 35.8066693, Longitude: 127.1188461
강수빈
::의료진 전문성 없음. 과다검사 및 청구비용 마음대로. 계산서 자세히 확인해야함. 치매환자와 같은방을 쓰는경우 치매노인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하루종일 참고 같은방 써야함. 8인실은 너무 입원자수 많음. 타병원에비해 돈을 아끼려는 노력심함. 외국인간병인과 의사소통어려움. 외국인간병인이 의료사고낼까 걱정됨. 피검사결과가 있음에도불구하고 큰병원가보라고해서 또 쓸데없이 검사. 건물과 로비만 좋음. 겉만 번지르르하고 한마디로 최악임.
이명숙
::김현숙
::요양보호사 선생님 께서 불친절 합니다~~환자들한데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데 ㆍ친절한것 같지가 안아요~
미스타지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의사 선생님들도 젊고 친절하셨습니다. 시설도 엄청 좋았어요.
김영신
::전주에선 꾀나 알아준다는 병원이라는데 간호사들이 전화받는 태도로 보아 이 병원 기본적으로 참 문제가 많구나 하는 염려를 하게 만드네요.. 말을 살살 비꼬아가며 전화받는 태도가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아무렇치도 않게 막말하는 무례함이나 부모님이 이 병원에 계시니 간호사는 갑이고 가족들은 을이라고 느끼도록 전화받는 태도로 보아 하물며 가족들한테도 이렇게 무례한데 그 병원에 환자분들은 무얼 더 바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이런 되먹지못한 분들이 일하는곳에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너무도 기가막혀 말을 잊었네요. 물론 착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말못하는 어른들이계신 요양병원의 분위기와 문화가 이렇게 못배우고 인간적인 기본도 지키질 못하시는 분들이 당연한것처럼 판치는 곳이라면 이거 문제 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