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피부과의원 w Bucheon

🕗 godziny otwarcia

komentarz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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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엽

  :: 15 May 2018 07:47:44

• 

  ingsit_양재동넘버원정택운

  :: 06 April 2018 15: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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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화성

  :: 02 September 2017 1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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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nik douma

  :: 01 July 2017 13:09:26

  위생이 안좋음. 설명 없이 치료함. 내가 무슨 치료를 받았는지도 모르겠음. 내가 들어가기 전에 이미 주사에 약이 들어있었고. 바늘 뚜껑도 제거 되어있었음. 치료뒤에 뭐 어떻게 주의하라는 말도 없었음. 의사 가운에 도넛가루가 묻어있고(점심시간전) 이곳저곳 얼룩이있었음. 뭔가를 뿌렸는데 뿌린 약통으로 환부를 문지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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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MIN

  :: 12 December 2012 19:42:16

  얼마전에 방문하여 점빼기에 관해 문의 하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반말에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간 김에 상담이나 받자 하고 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다짜고짜 진료실에 누우라고 하더니 "예고"나 일체의 "설명"없이 얼굴에 레이져를 쏘아대시더군요. 처음 경험에 너무 놀라서 하나만 우선 빼고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나왔습니다. 놀라기도 했지만, 다시 나온 이유는 2가지 더 있습니다. 1) 너무 강압적으로 점을 빼라고 10만원에 이곳저곳 다 봐주신다는 말에 장삿꾼 같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2) 청결 시설이 너무 않좋더군요. 이곳 저곳 널부러진 주사 바늘에 오픈된 시약들 등등. 전 주사 시술을 받을 것은 아니라 그냥 무시하기는 했는데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생각한 후에 겨울에 점을 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말 보낸 후 (이틀 후)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을 다시 간 이유는 다른 주위의 피부과를 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출국 하루 전이었거든요. 다 그렇겠지만 고통을 극도록 싫어하는지라 인터넷과 지인을 통해 경험담을 꼼꼼히 읽고 마취 (크림을 발라 마취 시키는)를 하게 되면 훨씬 수월하다는 판단에, 의사 (선생님이라는 단어 쓰고 싶지 않아서!)에게 크림을 발라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제 요구에 굉장히 언짢아 하더니 5분간 계속된 제 부탁에 손가락으로 대충 이곳저곳 찍어 바르더군요. 10분후 시술이 시작되었습니다. 시술하면서도 마취 효과는 전혀 없어서 이를 악 묵고 참았습니다. 시술 받으면서 난생 처음 가본 피부과에 처음으로 점을 빼본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본 것들을 질문드렸습니다. "항생제는 안 발라도 되나?" "세수는 언제부터 가능하나?"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라는데 맞는 소리냐?" 등등... 그랬더니 버럭 성질을 내시면서 그럴 필요없다고, 그냥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라고 역정을 내더군요. 환자 입장에서 질문을 할 수 있는 부분에 그렇게 반응하는 의사는 처음 봤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믿지 못하면 어떻게 세상을 사냐 등등 훈계아니 훈계를 하면서 원래 약속한 진료 (얼굴에 있는 작은 점들도 제거)를 10만원에 할 수 없다면서, 20만원 내면 해 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렇게 말을 바꾸는게 어디있냐고 하니 자기는 10만원에 다 해주겠다고 한 적 없답니다. 그리고 지금 뽑은 것도 점 하나당 5만원은 받아야 한다며 (제 점 가장 큰게 지름 2mm도 안됩니다.) 으름장을 놓더군요. 나중에는 오피스에서 밀어내더군요.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사 신분을 가지고 그런식의 마음가짐으로 장사를 하려고 하다니...지금도 화가 난 마음을 감출길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