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집 아현점 in Seoul

🕗 öffnungszeiten

kommentare 5

• ko

  김현승

  :: 28 May 2018 13:38:18

  깔끔하고 맛있고 이편한 세상 사는데손님 오면 그곳으로 갑니다.

• ko

  Wonseon Ko

  :: 26 May 2018 21:03:35

  깔끔한 맛과 적당한 가격대 언더렌지를 사용하는 식당이라 따뜻한 요리를 먹어도 덥지 않고 쾌적함

• ko

  melcho parslow

  :: 12 April 2018 07:03:50

  맛은 괜찬은편. 의자에 등받이 없어서 불편. 무엇보다 서비스하시는 분때문에 다시는 방문안하겠슴. 식사중 메뉴한가지를 더 추가했는데 음식이 제공되질 않아서 주문메뉴 언제나오냐고 물아봤더니 추가주문이 누락되었단다. 그럴수 있는일이라 여기고 다시 주문하려했는데, 주문을 받았던 여자분 우리테이블로 오더니 자기가 주문받은게 맞냐며 자기는 주문을 누락시키고 그러질않는다며 따지고 부정하고.... 그럼 우리가 허공에 대고 주문했나 ;; 실수는 누구나한다. 누락시켰다해도 별 문제 삼지 않을생각이었으나 서비스하시는 이분의 태도는 어이상실이다. 가족식사를 이분때문에 망쳤으니 어찌 배상하시려나? 게다가 그분은 우리가 들어서자마자 이분의 머리카락이 날리지 않을까 심히 염려되던 터였다. 머리를 묶던지 두건을 하시던지 해야할듯. 아, 식사마치고 나서는데 그분은 우릴 째려봤다지 헐

• 

  박경표

  :: 26 March 2018 20:15:41

  처음인데 참 편안하고 좋습니당.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에게 추천. 담백하고 맛있네요.

• 

  myung-sung Yang

  :: 29 January 2018 21:34:36

  그윽한 편백향 듬뿍 먹음은 수육 좋다 좋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