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eongsan i A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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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entar 5

• ko

  김세희

  :: 24 June 2018 09:04:06

  관악산의 연주봉까지 가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함. 삼성산은 정상을 찾기 좀 어려운 편이라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도착했고, 정상도 넓지않아서 정상에서 쉬었다 갈 수 없음. 사진찍고 내려오는 장소! 올라가는 길이 험하짐 않지만 거리가 길어서 등산을 하던 사람이 아니라면 힘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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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Nee Bee

  :: 09 June 2018 22:54:22

  삼성산은 300대 명산으로 100대 명산인 관악산, 안양의 비봉산과 맞붙어 있어 종주산행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 명의 성인이 막을 치고 도를 수행했다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돌산국기봉, 칼바위, 장군봉 등이 주요 등산로입니다. 석수역, 서울대입구, 안양 등지에서 올라오는 들머리가 있으며 관악산 국기봉들과 더불어 관악11국기봉을 횡단종주하는 멋진 산행이 있어 산악인들에게 유명새가 더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산의 매력은 돌산국기봉과 삼막사, 삼성산 국기봉인 것 같습니다. 관악산과 달리 수풀이 우거져 능선을 따라오다 보면 조금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삼성산. 관악산 종주산행은 강추하고 싶습니다. 안양의 비봉산을 아는 분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곁들인다면 더없이 멋진 산행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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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우

  :: 18 May 2018 02:14:03

  삼막사와 정상은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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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민

  :: 07 May 2018 01:48:45

  동료들과 함께한 암벽타기 연습.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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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철

  :: 07 May 2018 01:41:09

  관악산과 연계산행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