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에 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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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 ko

  안유빈

  :: 02 May 2018 14:57:13

  올드한 분위기가 있는 조명&테이블. 곳곳에 칠이 벗겨진게 빈티지한 느낌도 주는데 못에도 녹이 슬어있다. 레드락+호세꾸엘보. 데드락 마시기엔 딱 좋음. 데드락만 시키면 작은 안주 못시켜서 별점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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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섭

  :: 12 March 2018 12:47:48

  안주는 간단한 것 뿐. 술과 음악, 대화를 즐기러 가는 곳. 음악은 대부분 90년대의 곡들이거나 그 시대 감성이 남아있는 음악들. 시그너쳐 메뉴는 데드락.

• ko

  류재훈

  :: 20 January 2018 20:35:42

  처음 와봤는데 와서 이야기하면서 술먹기 너무좋구요 lp판이나 cd가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술도 너무 맛있어요!

• ko

  김윤혁

  :: 13 December 2017 15:28:14

  내 영원한 아지트, 맥주 한잔하기 완벽한 장소. 분위기와 술 맛이 죽여줍니다.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조심! 안주는 무거운 것이 전혀 없으니 허기를 달래기는 어렵습니다.

• ko

  Gundo Park

  :: 02 November 2017 11:02:23

  신촌에서 오랫동안 장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추억만으로 장사한다고 하기에는 그 이상의 괜찮음이 있어요. 다양한 인원수를 커버할 좌석이 많이 있고, 분위기가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술과 안주의 가격과 퀄리티가 적당히 즐기기에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