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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의사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무례하셨습니다. 보통 이런 글 웬만해서는 안쓰는데 몇달이 지나도 생각나면 너무 화가나서 리뷰를 남깁니다. 무례한 질문들을 하셨고 제 동의없이 갑자기 마취주사를 놓으셨습니다. 제가 간호사분들도 힘드신거 이해하는데 함께 온 친구가 제 걱정하면서 넋놓고 있었는데 친구에게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하고 여쭤보시더라구요. 와우 저한테만 그러셨던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리뷰를 보니 혼자만의 경험은 아닌것 같네요. I don't usually write reviews but i felt that this time was absolutely necessary. I am furious even after months from visiting this hospital. The doctor was extremely rude and unpleasant. He asked outrageously rude questions and was exceedingly CONDESCENDING. He injected anesthesia in my nose without asking or even a warning. I understand the work is demanding and stressful, but the nurses were hostile and rude as well. It seems like he's not always like this, but looking at the reviews i don't think i'm alone. STAY AWAY i don't even want to give a star but i can only post this if I put down a star.......
Paul S.W. Lee
::The doctor is very fluent in English.
김선애, Seonae KIM
::진짜 신기하네요. 왜 후기가 좋지? 전 기본적으로 의사 선생님 태도나 말투 너무 불친절하고, 환자 대하시는데 너무 무례해서 진료 받고 기분 너무 안좋았는데.. 진료비 내는데 너무 아까웠어요.
Jongheum Yoon
::비염수술 이곳에서 받았고 경과도 좋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믿고 수술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비염과도 안녕이네요^^
김선겸
::감기때문에 갔는데, 궁금한 거 쫌 많이 여쭤봤는데 바쁘셔도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피곤하거나 전 날 과음하면 수액도 종종 맞으러 가는 곳. 시청 근처 직장인인데 병원이 늦게까지 해서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