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Place for administration
서울특별시청 청사는 일제강점기 때, 경성부청(京城府廳)으로 건립되었다가 광복 이후 서울시청 건물로 쓰이게 되었다. 이 건물은 6차례 증축되었다.
1962년 증축된 북관과 1986년 증축된 신관은 새로운 청사를 짓기 위해 2006년 초에 철거되었다.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서 구 청사는 서울도서관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1975년부터 전광판 시계를 달았는데, 이명박 시장 재임 기간에 대형 바늘시계로 바뀌었다. 시계의 이름은 '바라'이다.
현재 서울특별시청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는 은행은 우리은행이며, 조선상업은행 시절인 1915년에 경성부청 금고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100년 동안 서울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다
Vu Thang
::Good. Seoul City Hall, 110 Sejong-daero, Taepyeongno 1(il)-ga, Jung-gu, Seoul, Sout
ebtisam al
::It was one of the amazing trip in my life. The city hall has an event every weekend dont miss it
George Wong
::首爾市政府辦公室 ,舊建築物日本統治時期的建築, 新翼是新辦公樓 外面空地為民眾的娛樂空間 冬季還會 建造溜冰場給市民使用。
이인규
::Good Place for administration 서울특별시청 청사는 일제강점기 때, 경성부청(京城府廳)으로 건립되었다가 광복 이후 서울시청 건물로 쓰이게 되었다. 이 건물은 6차례 증축되었다. 1962년 증축된 북관과 1986년 증축된 신관은 새로운 청사를 짓기 위해 2006년 초에 철거되었다. 새로운 청사가 들어서면서 구 청사는 서울도서관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1975년부터 전광판 시계를 달았는데, 이명박 시장 재임 기간에 대형 바늘시계로 바뀌었다. 시계의 이름은 '바라'이다. 현재 서울특별시청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는 은행은 우리은행이며, 조선상업은행 시절인 1915년에 경성부청 금고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100년 동안 서울의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다
Jinsung CHOI
::시민이 주인인데...시민이 활용할수 있는 공간이 적다. 지하에 시민청이라고 해서 개방적인 공간을 제외하고는 서울시 공무원들만을 위해 이뤄진 곳이다. 단적으로 그 흔한 식당.매점.도 없이 지하와 옥상 카페가 뿐이다. 매우 아쉽다. 시민들을 위한 시청은 언제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