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 박물관마을 i Seoul

🕗 åbningstider

kommenta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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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Woo LEE

  :: 25 June 2018 14:09:24

  기획은 좋았으나 진행할 능력이 부족해보였음. 주차장이 없는 것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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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ng CHOI

  :: 22 June 2018 20:59:06

  아직은 반반. 그냥 뭔가는 있는데 아직 진행형... 젊은이들이나 아이들과 가면 좋을듯

• ko

  안재혁

  :: 01 June 2018 21:32:38

  전통한옥마을과 오래된 구옥들이 내부리모델링되어 다양한 문화 커텐츠가 있음. 코너에 도시건축센터에도 다양한 전시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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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an K

  :: 24 November 2017 21:45:54

  도시건축비엔날레 덕에 다녀왔습니다. 여섯 장소 중 마지막이라 시간을 들여 돌아보았습니다. 벽으로 나누어진 공간이 각각 다른 것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몇몇은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채 존재했는데, 각자 알아서 해석하라는 의미인가 싶었습니다. 동선도 명확하지 않아서 같은 길을 몇번이고 걸었고, 부족한 설명은 가이드북을 통해 채웠습니다. 전시들은 다양했지만 그것들이 돈의문마을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 장소를 덮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 주제들을 꼭 그곳에 전시해야만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건물들은 그냥 전시와 동떨어진 공간으로만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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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Ho Kim

  :: 23 November 2017 13:53:05

  마음을 천천히 두어 걷고 안고 하며 , 다양한 전시를 볼수 있다 . 감성적인 옛 건물과 현대 사회의 이슈를 느끼며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 박물관 마을 안에 있는 카페와 전문식당에서 특별한 맛을 느낄 수도 있다. 다만 , 부담스러운 입장료는 호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