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 Eye Center 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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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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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

  :: 29 mayo 2018 18:36:59

  작고하신 공병우박사님이 세우신 병원으로6~70년대에는 안과병윈으론 유명했다. 공박사님은 한글타자기를 처음 발명하시고 한글기계화에 크게 고헌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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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hwa choi

  :: 20 marzo 2018 15:06:51

  약시, 난시, 근시로 사십여년동안 불편하게 지냈던 시력 상황을 호전시켜 준 고마운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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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ica L

  :: 08 agosto 2017 21:55:24

  별하나도 아까운 최악의 예진실 직원들. 진료갔다가 무슨 병아리 성별 감별하는 공장에 병아리가 된 줄 알았네요. 밖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앞에 어르신들 예진 할 때부터 앙칼진 목소리로 계속 눈 깜박거리지 말라고 나무라듯 계속 큰소리하길래 왜저러나 했는데. 환자들을 빨리빨리 검사하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서 존중하는 태도가 없습니다. 특히 안압검사하는 두 단발머리 직원분들. 바람을 몇번씩 연속적으로 불시에 쏘는데 그럼 긴장되고, 더군다나 눈이 확 건조해지니까 눈이 자동으로 깜박거려지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그럼 다시 바람쏘기전에 차라리 눈을 좀 깜박거리고 마른감이 없이 다시 하면 될거같은데, 절대 기다림이란 없습니다. 계속 나무라듯한 톤과 말투로 반복적으로 '눈 깜박거리지마세요' 말하는게 전부 (여기에 음성지원이 안되는게 안타깝네요). 항상 기계적으로 하시는 일이라 '결과'를 적어 진료실로 빨리 보내는게 목적이되버리신지는 모르겠지만, 엄연히 사람(더더군다나 환자)를 대하시는 일을 하시면서.. 본인들의 직업의식에 대해서도 좀 돌아보시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가 과해서 스스로 지치고 컨트롤이 안되시면 병원에 업무량에 대해 건의를 해보시던지 휴식을 취하시던지 해서 스트레스를 조절하셨으면 좋겠네요. 의사선생님이 좋은 분이 계셔서 간건데, 예진하면서 저도 진짜 황당하고 앞에다른 어르신들께 하는 태도도 넘 무례하게 느껴졌던터라 리뷰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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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욱

  :: 15 mayo 2017 20:28:12

  아주 오래된 유명한 안과. 여전히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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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호

  :: 21 septiembre 2015 10:28:42

  정해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과 명예교수.학장님께서 월.수.금. 오전에 진료하시는 공안과. 의료진.시설등 아주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