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walae 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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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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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ie Lee

  :: 24 May 2018 15:36:30

  요즘 한국에 이태리레스토랑이많은데요.. 서빙하시분이 요리를직접 하시는분같은 분위기로 음식설명을해주셔서 너무좋았던반면..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고기의질이나 크림소스 스파게티는...그냥머...보통정도였습니다..

• ko

  richard hong

  :: 22 April 2018 22:51:22

  작년 이맘때였던거 같은데... 삼청동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지인추천으로 와서 스테이크랑 피자를 먹었다 맛도 맛이지만 친절했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어서 어제 다시 찾아와봤다. ㅋㅋ 친구도 나도 맛과 친절함에 놀랐다 ㅎ 우리둘이 돈이 많지도 않아서 항상 레스토랑갔다 나오면 어김없이 집에 가서 또 밥을 먹었는데 여기서는 그런것이 없더라 ㅎ 배부르게 먹고 신나게 얘기하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줘서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음식은 기억이란다. 일년만에 찾아갔지만 좋은 기억을 또 가지고 간다. 그기억의 향이 사라지기전에 또 한번 찾아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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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 kyong yoon

  :: 21 April 2018 22:18:49

  악!!! 90년대 방배동카페골목에서나 봤을법한 인테리어..;;; 하지만 백종원이 추천한집이라니까 ... 짠 샐러드를 보는순간 앗! 낚였다... 저 검은 알의 정체가 해동된 물렁물렁 블루베리가 아니라 블랙올리브렸다면... 그위에 치즈라도 좀 뿌려줬다면... 해물바구니라는 파스타는 청국장보다 못한 비쥬얼로... 맛도 대실망 해물?신선한지 모르겠음 절대 먹음직스럽지 않은 마르게리타피자 스테이크는 안심도 등심도 아닌 홍두깨살로 만든 것같은... 질기디 질긴... 아 대박 저옆에 삶은달걀은 또 뭐야?? 윽 빨리나가고싶다 남편과 딸 한테 미안하기만함 백종원맛집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구나... ㅠㅠㅠ 가격도 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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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1000 lee

  :: 27 March 2018 21:48:12

  Foods are delicious and employees are kin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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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sha Barnes

  :: 11 July 2017 15:20:09

  It was a rainy day thanks to monsoon season. Randomly stumbled across this place and have no regrets. Delicious food and fantastic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