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중국집 e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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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s 5

• ko

  Richard Lee

  :: 15 July 2018 22:58:43

  성북동에 40여년 살았습니다. 단골집이었는데 얼마전 주인이 바꼈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이렇게 맛도 엉망이 되버리다니.성북동 마오도 없어지고.. 여기도 비추입니다. 이젠 성북동에 갈만한 중국집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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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관

  :: 12 July 2018 12:32:25

  쥔장 바뀌고 나서 급속하게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8500원이나 하는 삼선짬뽕이 그냥 짬뽕보다 맛없고 먹을게 더없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나마 탕수육 때문에 먹으러 다녔는데 탕수육도 양이 황망합니다 이제는 잊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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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지

  :: 12 July 2018 11:03:53

  탕수육으로 유명해서 갔었는데 너무 맛있었음(주인바뀌기전). 근데 최근에 주인바뀌고 나서 양도 줄고 원래 고기도 굉장히 두툼했는데 많이 얇아졌음. 면요리도 맛 없음. 이젠 다신 안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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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진

  :: 04 July 2018 23:10:47

  탕수육이 맛은 있는데 양이 창렬합니다. 짜장은 먹을게 못되고 짬뽕은 들어가는 해물이 창렬하며 볶음밥은 옛날맛같긴한데 맛은 없습니다.

• ko

  i loveallbeing

  :: 02 June 2018 12:48:20

  맛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시설이 좋진 않다. 많이 시켰는데 군만ㄷ 서비스가 없다.